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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기념 ‘퇴임 교직원 초청 홈커밍데이’성황리 개최
작성자 교무처 등록일 2026.05.28

서울교육대학교(총장 장신호)는 2026년 5월 21일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퇴임 교직원 초청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교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해 온 명예교수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퇴직 직원까지 초청하여 함께 축하하고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에는 우리 대학 역대 총장(이택휘·김호성·송광용) 등 명예교수와 퇴직한 사무국장, 사무관을 비롯한 퇴직 직원, 대학운영위원회 보직자 등이 대거 참석하였다. 행사는 안경자 교무처장의 사회로 개회하여 ▲퇴임 교직원 소개 ▲총장 인사 ▲학교 배지 전달 및 패용 ▲총학생회장 감사 인사(영상) ▲명예교수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 행사 진행을 맡은 안경자 교무처장은“오늘의 대학이 있기까지 선배 교수님들과 직원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한 보직자와 직원들이 직접 자기소개와 인사를 전했으며, 명예교수 전원이 한 분씩 돌아가며 후배들에게 감사와 덕담을 건네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 한편, 총학생회장(유아·특수교육과 3학년 이문의)은 실습 기간으로 인해 직접 참석하지 못한 대신 영상 인사를 통해 명예교수와 퇴직 직원들에 대한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행사에 참석한 명예교수들의 진심 어린 소회는 현장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전 사회과교육과 허종렬 명예교수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품격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후배 교수들이 앞으로도 훌륭한 교사를 길러내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 미술교육과 안혜영 교수는“퇴임 후 다시 찾은 학교가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이라 매우 인상 깊었다”며“교대에서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과 나이가 같은 올해 80세를 맞이한 전 미술교육과 이규선 교수는“학교와 같은 해에 태어나 더욱 감회가 깊다”며“100주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함께하고 싶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박수를 자아냈다.  □ 장신호 총장은 참석자 한 분 한 분에게 학교 기념 배지를 직접 달아드리며 오랜 세월 함께한 원로들에게 깊은 예우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이 대학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예교수뿐만 아니라 퇴직 직원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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